[송이석] 제주도 느낌 내기 좋은 돌! - 특징, 종류, 활용

안녕하세요

동서플랜트입니다:)

제주도 하면

뭐가 생각나시나요?!

회, 바다, 귤, 한라산 등이 생각 나시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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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소개해 드릴 돌은

제주도에서 많이 볼 수 있고

한라산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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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이석

바로 송이석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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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송이석은 화산석으로

화산 활동이 있던 지역에서만

나오는 제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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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제주도에 있으나

내륙으로 반입이 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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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전량 수입에

의존하고 있습니다.

 

화산석의 일종으로

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자갈을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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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이석의 다른 이름은

화산송이석, 화산석, 화산재, 송이석, 화산사,

송이자갈, 화산자갈, 현무암 자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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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이석은 적색과 흑색

두 가지의 색을 가지고 있고

보통 10 ~ 20mm의 사이즈를

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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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원의 디딤돌 사이를 채우는 용도나

정원 화단의 잡초 방지 멀칭재로

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.

또한 집안의 습도를 유지하거나

인테리어용으로도

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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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단에 일반 흙을 뿌린 후 그 위에

덮어놓으면

보다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.

이미지 출처: 위키백과

 

송이석의 경우

현무암을 파쇄하여 만든 제품이라

일반적인 자갈보다는

무게가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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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멍이 뚫려있고

파쇄한 모습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

둔착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

보다 자연스러움을 자아낼 수 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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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이석은 화단 조경을 꾸미기에

매우 좋아요.

조경수의 규모가 작다면

송이석을 이용하여

더욱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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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기와 용도는 일반 자갈과 비슷하지만

화산석 특유의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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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이석은 물을 머금고 있는 것이

가장 큰 특징이기 때문에

정원용이나 나무 밑이나

산책 보행로에도

많이 사용되고 있는

제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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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 환경과 잘 어울린다는

장점이 가장 크며

색상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

취향에 맞게

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

꾸준히 인기 있는 송이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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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동서플랜트였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