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로 인해 끔찍하게 변해버린 식물들
안녕하세요? 동서플랜트 박대리입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아직까지도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죠 그로인해 식물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집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,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등 아름답고 예쁜 식물들의 인기도 아주 좋아졌죠 그런데 놀랍게도 어떤 식물들은 괴상하리만큼 무섭게(?)생긴 식물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무섭게 생긴 식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긴장하세요... 타이탄 아룸 꽃은 당연히 향기가 나기 마련이죠 그런데 이 꽃에선 아주 고약한 썩은내가 난다고 합니다 이름은 '타이탄 아룸' 세계에서 가장 큰 가지를 갖고 있는 이 식물의 줄기는 무려 3m라고 하죠 사람들 말로는 이 꽃에선 고기 썩는 내가 난다고 하는데요 한여름에 열흘 정도 생고기를 땡볕에 내 놓은 냄..
알쓸조잡/식물 스토리
2022. 7. 1. 13:25